개요

• 치매뇌조직을 활용하여 위험인자 및 병리조절물질을 발굴함으로써 치매 진단의 정확성을 향상하고 타부처 및 관련학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코호트, 뇌은행과 연계한 치매 환자 맞춤형 생전, 사후 빅데이터 생산을 통해 예방, 진단 관리기술 개발에 기여하고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용

• 치매 뇌조직과 iPSC에서 유래한 신경세포 및 뇌오가노이드를 이용하여 치매 병리인자를 발굴하고 치매 진단·예방·치료기술 개발에 활용하고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병리진단된 치매 뇌조직을 활용하여 부위별, 병리 단계별 발현 유전자를 프로파일링하고, 생전 임상정보 및 사후 유전체 정보를 연계한 빅데이터 생산·분석으로 발굴한 치매 병리인자의 기능과 병리적인 특성을 iPSC유래 신경세포 및 뇌오가노이드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밝혀진 치매 병리인자의 기능에 따라 화합물·천연물 라이브러리와 HTS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병리개선물질을 탐색하는 한편, 정상인,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의 혈액 및 CSF 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진단지표로써의 활용 가능성 및 임상적인 유효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추진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