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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1 보도참고자료] 질병관리청-국립암센터, 암 발생 관리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담당부서만성질환관리과
  • 연락처043-719-7382
  • 수정일2025-12-22
  • 조회수122

질병관리청-국립암센터, 암 발생 관리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암 초과발생 모니터링 및 특이점 발생 감지를 위한 양 기관간 협력 지속

- 임상데이터네트워크(K-CURE) 암 공공라이브러리를 통한 자료 연계·활용 활성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711(), 암 역학조사 사업체계 개편에 있어 양 기관의 역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데이터 연계 현황 점검한다.

 

질병관리청-국립암센터 기관장 간담회 >

(일시·장소) 7.11.() 10국립암센터

(참가자질병청청장만성질환관리과장만성질환예방과장건강영양조사분석과장역학데이터분석담당관유전체역학과장암센터원장

    연구소장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헬스케어플랫폼센터장암등록감시부장데이터활용팀장 등

(주요 내용) 암 역학조사 사업체계 개편방안질병관리청-국립암센터 데이터 연계 현황 등 논의


 

  질병관리청암관리법」 16에 따라 암 발생의 원인 규명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암 역학조사수행하고 있다. 현행 암 역학조사는 민원접수를 기반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를 보완하여, 암 초과발생을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사업체계로 개편하고자 한다.

 

  암 초과발생이란 일정 기간 동안 어떤 지역의 인구집단에서 기대된 수준보다 더 많이 특정 암이 발생한 경우로, 질병관리청국립암센터협업을 통해 국립암센터가 수집·보유하고 있는 암 정보분석함으로써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암 초과발생 지역에 대한 역학조사 필요 여부중앙에서 먼저 검토하고, 모니터링에서 특이점발생하는 등 조사 필요 시 국가 주도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에서는 암 역학조사 사업체계의 개편방안 뿐 아니라 K-CURE* 사업의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통한 데이터 연계 현황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임상데이터네트워크 사업(Korea-Clinical data Utilization network for Research Excellence, K-Cure) : 임상정보, 검진·청구 데이터 및 사망원인 정보를 환자 중심으로 연계·결합하여 연구자에게 개방하는 플랫폼

 

  질병관리청 국립암센터가 수행 중인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 질병관리청코로나19 자료연계·개방하는 등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왔다.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는 질병관리청을 포함한 공공기관암환자 정보* 연계261만 명 규모의 빅데이터 K-CURE 포털(https://k-cure.mohw.go.kr/)을 통해 개방하고 있으며, 이 자료를 이용하여 암 환자에서 코로나 감염에 따른 치료 결과 비교 등의 연구가 진행 중이다.

 

*중앙암등록본부 암등록자료 ,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 및 검진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이용청구정보,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감염 및 예방접종 정보, 통계청의 사망정보 등

 

  특히 질병관리청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자료 연계를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이는 예방접종 효과 평가 연구 등 원활한 연구 수행을 위해 양 기관이 협업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연계·활용 범위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K-CURE 암 공공라이브러리를 통해 연계된 양 기관의 데이터가 암 질환 극복 등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암 발생 위험 요인과 암의 발생 및 치료에 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필수적이라며, “이번 논의를 통해 국립암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암 초과발생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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