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메뉴

포토뉴스

SHARE 페이지주소 복사하기 인쇄
[260317] 2026년도 제1회 과학미디어아카데미 개최
  • 담당부서연구기획과
  • 수정일2026-03-24
  • 조회수522

 image01.jpg


image02.jpg


image03.jpg


2026년도 제1회 과학미디어아카데미 개최

- 니파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백신·치료제 개발 전략과 연구동향 공유 -

 

국립보건연구원은 317(),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도 제1회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니파바이러스, 팬데믹 대비를 위한 핵심 이슈는? : 국산 백신·치료제 개발 전략과 연구동향을 주제로,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국내 연구개발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국립보건연구원 백신연구개발총괄과 우인옥 보건연구관은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발표에서는 니파바이러스가 최대 75%에 이르는 높은 치명률을 가진 고위험 병원체로,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신속한 백신 개발 전략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WHO R&D Blueprint 및 국내 신종감염병 대응계획에 따른 우선순위 병원체로서, 재조합 단백질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비임상·임상 단계로 이어지는 중장기 개발 로드맵이 소개되었다.


이어, 신종바이러스매개체연구과 김현주 보건연구관은 니파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연구현황을 발표하였다.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에게 감염 시 급성 뇌염 등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하는 병원체로, 현재 항체치료제 및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진행 중이나 상용화된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발표에서는 항체 기반 치료제와 나노바디 플랫폼 등 다양한 치료 전략과 함께,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및 임상 단계까지의 개발 계획이 소개되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팬데믹 대비를 위한 고위험 감염병 연구의 중요성과 함께, 백신·치료제 국산화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 방향이 공유되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보를 언론과 공유함으로써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국립보건연구원 저작물은“공공누리 제4유형”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nn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