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조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는 국내 두개 지역(제주특별차지도와 서울특별시) 주민에
있어서 톡소포자충증 실태조사 및 관련위험인자들에 대한 조사를 수행한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특별시에서 각각 1,036명과 1,114명의 혈액과 혈청을 수집하고 이를 대상으로 혈청학적, 유전
학적 분석(ELISA, PCR법)과 설문조사결과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36명의 피검자 가운데 총 117명(11.3%)이 톡소포자충의 IgG 항체를 지니
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반면, 서울특별시는 1,114명 가운데 총 89명(8%)이 양성자로 판명되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