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진균자원은행의 운영을 강화하고 국내 의진균자원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2011년 3월 9일부터
2011년 10월 8일까지 “국내분리 의진균자원 개발 및 기탁”사업을 실시하였다. 외국의 사례로 미
루어 향후 의진균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가 국내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여서 의진균에 대
한 연구 및 대책이 시급하다. 따라서 국내에서 분리되는 의진균 관련 연구 및 자원은행의 운영
체계 강화, 대표 병원체의 개발과 표준화가 필요하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학계, 연구기관, 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및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자문위원회를 통
하여 의진균자원의 보존 방법 및 자원의 정보 범위, 수집균주의 표준화 방법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하여 의진균자원은행 운영 및 자원 확보, 보존, 표준화, 분양 시스템에 관한 사업내용 등을 검
토하여 반영하였다. 2011년 4월 18일 의진균자원은행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규정 및 사후
관리 심사를 통해 경영시스템이 적절하고 유효하게 실행되고 있어 인증자격 유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