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7개 항결핵약제 감수성 검사기관의 2007년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일반적으로 결
핵 내성률은 14.34%-21.63%이었고, 다제내성률은 4.43%-8.12%이었다.
서울시립서북병원, 국립마산병원 그리고 국립목포병원의 경우 내성률이 57.53%-95.41%, 다제내
성률 23.5%-46.7%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이들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한 환자들의 특수성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결핵연구원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약제감수성 검사 약 약제별 내성률을 보면 아이소나
이아지드 14%, 리팜피신 9.31%, 스트렙토마이신은 5.23%, 에탐부톨은 6.31 카나마이신 1.70%, 오
플로삭신 3.66%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