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화학요법에 의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세균성 감염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제약제
내성결핵의 증가추세에 따라 항결핵약제에 대한 환자의 치료반응을 초기에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
이 적절한 항결핵약제 선택에 의한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에 중요함. 현재 사용되고 있는 미생물
및 분자생물 기반의 진단법은 환자의 항결핵약제에 대한 반응을 알아내기에 너무 오래 걸리거나(4
주 ∼ 8주) 기술적으로 불가능함(DNA 기반 PCR). 따라서 환자의 항결핵약제에 대한 치료효과를
신속하게 판정할 수 있는 새로운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기존의 방법들과 비
교/평가하여 임상에서의 적응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