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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벌거벗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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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일2023-10-31
  • 조회수28407

국립보건연구원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벌거벗겨 보겠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란? Chronic : <만성> 발병이 느리고 쉽게 낫지 않는다, Obstructive : <폐쇄성> 숨쉬는 길인 기관지가 좁아져있다, Pulmonary : <폐>, Disease : <질환>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기관지 이상(기관지염, 세기관지염) 및 폐포(폐기종)이상으로 인한 만성 호흡기 증상(호흡곤란, 기침, 가래)을 특징으로 하는 폐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지속적으로 진행 되는 공기 흐름의 장애가 발생합니다.
COPD 전단계 (Pre-COPD) / <COPD로 진행되기 전 단계> 호흡기 증상은 없으나, 위험 인자의 노출에 의해서 폐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폐기능 검사에서 기류 제한은 없으나(FEV1/FVC≥0.7), COPD로 진행할 위험성이 높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흡연, 미세먼지, 공기오염 유해작업환경
COPD의 위험인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COPD의 위험인자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1 유전적인 요인 2 폐 발육장애 3 감염 4 직간접흡연 5 실내외 대기오염
1 유전적 요인 a-1-안티트립신(AATD) 텔로메라아제 역전사효소 돌연변이 / a-1-안티트립신(AATD) 결핍증은 가장 잘 알려진 유전적 위험인자이지만,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외 유전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COPD 발병을 완전히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며, 다른 환경적 요소도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2 폐발육장애 조산 소아천식 / 조산은 아이의 호흡기 감염에 취약하며, 초기 폐기능 저하와 관련 있습니다. (조산성 만성 폐질환, 기관지 폐동맥 이형성증) 소아천식 역시 폐 발달 저하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3 감염 바이러스, 세균 등 호흡기 감염 HIV 결핵 / 영유아시기의 호흡기 감염, 결핵 또는 HIV와 같은 폐와 전신 감염은 폐질환 및 COPD에서 가장 중요한 비흡연 관련 위험요인입니다.
4 직간접 흡연 흡연 -궐련형 담배 -전자담배 -대마초 등, 간접흡연 / 흡연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위험인자입니다. 담배 종류(파이프, 일반적인 궐련 담배, 마리화나 등)에 상관없이 담배제품은 모두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간접흡연도 호흡기 증상과 COPD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흡연도 태아의 폐성장과 면역계에 영향을 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5 실내외 대기오염 실내 공기 오염 야외 공기 오염 및 스모그 산불 연기 직업적 노출 / 실내 요리 혹은 난방시 발생하는 연기도 COPD의 위험인자입니다.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도 폐기능 감소를 초래하며, 직업성 노출물질들(유기물, 무기물, 화학물질, 가스나 매연 등)에 대한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COPD 조기예측, 진단, 예방기술 개발을 위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함께 합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호흡기알레르기질환연구과에서는 우리나라 COPD 환자 특성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관리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건국대병원 유광하 교수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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