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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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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목.조간] 질병관리청, 다분야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 마련
  • 담당부서약제내성연구과
  • 연락처 043-719-8242
  • 수정일2023-11-24
  • 조회수24017


질병관리청, 다분야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 마련



- 2023년 제5회 원헬스(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국제 심포지엄 개최



-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 지역의 노력과 국제 기금단체의 국제 사회에 대한 공조 현황



- 원헬스 항생제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성과 발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올해로 제5회를 맞는 「2023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원헬스(One Health) : 소관부처·분야는 달라도 ‘국민의 건강은 하나’로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한 다부처·범국가적 공동대응 및 협력을 의미함



  항생제 내성은 항생제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발생하고 전파할 수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람-동물-환경-식품 분야의 협력을 통한 포괄적인 감시 및 연구, 이를 통한 정책수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원헬스(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의 주관부처로서 2019년부터 6개 참여부처**와 공동으로 사람-동물-환경-식품 등 다분야의 항생제 내성 조사연구를 수행해왔다. 

  * 질병관리청 ‘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누리집 참고(https://www.kdca.go.kr/nohas)

 ** (참여부처) 질병관리청(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본 사업의 성과공유와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항생제내성 주간에 원헬스(One Health) 항생제내성균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지역의 대응 현황, 차세대 글로벌 연구개발(R&D) 현황,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과 추진현황, 원헬스(One Health) 관점의 항생제 내성 연구 I, II의 다섯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붙임 참고), 국내·외의 관련연구 최신 동향과 정책, 지원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아시아지역의 대응현황」 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일본의 감염병연구소와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 태국의 말히돌 대학병원 및 국립보건연구원 소속의 연자들이 각국의 항생제 내성 및 사용 감시를 포함한 항생제내성 대응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며,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RIGHT foundation)과의 공동 세션으로 기획된 「항생제 내성을 다루기 위한 차세대 글로벌 연구개발(R&D) 현황」 세션에서는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R&D) 파트너십(GARDP), 혁신적 진단기기 재단(FIND),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 국제백신기구(IVI), 국립보건연구원 소속의 연자들이 항생제 내성 감시, 진단, 치료 분야에 대한 국제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과 국내추진현황」 세션에서는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의 연자들이 국가 항생제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 부처의 노력을 소개할 것이고,


  「원 헬스(One Health) 관점의 항생제내성 연구 I, II」 세션에서는「원헬스(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을 통해 항생제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출된 사람-동물-환경-식품 분야의 연구 성과를 소개할 것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항생제 내성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범정부적 범세계적인 노력이 중요하며, 질병관리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항생제 내성 관리 분야의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여러 부처가 힘을 모아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2024년부터 시작되는 2기 사업을 통해서 지속 발전될 것”이라고 밝히며, “본 사업에서 도출된 과학적 근거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생태계를 위한 항생제 내성관리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붙임>  2023 원헬스(One Health)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 세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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