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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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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 R&D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제10회 감염병연구포럼 개최(9.6.수)
  • 담당부서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
  • 연락처 043-719-7351
  • 수정일2023-09-07
  • 조회수46607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 R&D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제10회 감염병연구포럼 개최



- 국가차원의 백신·치료제 신속개발 추진방안 및 민간기관의 대응전략 논의

- 감염병 R&D 백신사업단 공동성과공유회 개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제10회 감염병연구포럼(The 10th Forum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을 9월 6일(수)부터 7일(목)까지 양일간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 호텔에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 R&D 혁신방안’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감염병 연구 포럼은 범부처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감염병 R&D 사업단**과 공동으로 주관한다(붙임 1 참고).

  * (범부처추진위) 신종플루(‘10) 이후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복지부, 과기정통부, 농식품부, 산자부, 행안부, 환경부, 식약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국장급으로 구성

 ** (감염병사업단) ➊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 ➋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➌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 ➍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


※ 감염병연구포럼(공동대표: 국립감염병연구소장 / 대한감염학회이사장)은 질병관리청 등 범부처위원회 및 감염병연구기관협의체와 산·학·연의 민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산·학·연·관 공동연구 포럼으로 국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중장기 추진방향 수립 및 국가가 집중육성 관리해야 할 9대 감염병 중점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다.



  이번 포럼에는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 대한감염학회 김남중  이사장,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성원근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 연구개발단장,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우정택 글로벌백신기술 선도사업단장, 홍기종 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장 등 주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현장 참여 및 비대면(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석한다. 


  금번 포럼은 지난 5월 수립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23년 5월)’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한 국가차원의 백신·치료제 신속개발 추진방안 및 출연 연구기관의 대응전략, 더 나아가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단의 우수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포럼 첫째 날(9.6.(수))은 ▲1부 기조강연에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의 R&D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2부 주제강연에서는 정부 및 출연 연구기관에서의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응전략을 진행한다.


  또한 ▲3부에서는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에서 추진 중인 현장중심의 사업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이어지는 ▲4부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 연구기관들의 R&D 혁신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포럼 둘째 날(9.7.(목))은 백신사업단 공동성과공유회를 중심으로 ▲1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우수성과 시상 및 기조강연, ▲2부 백신실용화 기술개발사업단의 우수성과, ▲3부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의 우수성과, ▲4부 신변종감염병 mRNA백신사업단의 우수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은 종식되어 가지만 여전히 다양한 변이가 확산되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도 또 다른 감염병의 대유행을 예상하고 있어, 주요 선진국들은 감염병 위기대응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국가차원의 전략과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포럼으로 국내 산·학·연·관 감염병 전문가 중심으로 연구개발(R&D) 혁신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크며, 질병관리청도 신종감염병 대비 대응 중장기 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통해 다음 대유행은 우리가 개발한 백신, 치료제로 대응하겠다는 각오로 기술개발과 지원에 범정부적 역량을 함께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국립감염병연구소는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의 핵심 기관으로, 범정부 기반의 ‘감염병연구기관협의체’ 중심의 초고속 백신‧치료제 개발체계 구축을 위해, ▲위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프로토콜과 이를 위한 긴급 연구개발 체계 마련, ▲연구개발 성과가 의료 및 방역 현장에 조기 활용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체계의 고도화, ▲해외연구거점 구축을 통한 국가차원의 국제공조 및 허브역할 강화 및 ▲공공 영역에 대한 기술수요 발굴과 공동연구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국산 백신·치료제 개발에는 성공했으나 mRNA와 같은 핵심 기술은 여전히 미확보 단계이므로, 다음 대유행 대비를 위해 관련사업단 등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전(全) 주기적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연구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남중 대한감염학회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중심으로 초고속 백신·치료제 개발체계 구축을 위해 ▲적시성과 확보를 위한 참여기관별 역할분담 및 성과연계방안, ▲위기상황 시 R&D 긴급 대응체계, ▲기관 간 협의에 따른 다자간 협력연구 추진 등 점진적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오늘같은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라며 학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10회 감염병연구포럼 사전등록 누리집(www.fi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제10회 감염병연구포럼 개최 계획(안)

           2. 제10회 감염병연구포럼 행사포스터(안)

           3. 감염병연구기관협의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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