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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국립보건연구원,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한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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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일2024-12-11
  • 조회수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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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한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 개최

-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진단·치료제 개발, 임상 활용 등 혁신적 방향 논의 및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장 마련 -

 

국립보건연구원은 123, 서울 동대문 노보텔앰배서더에서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2023년도부터 협업 중인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23~`27, 1단계 5)의 정례 행사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서는 표준화된 환자 검체와 정보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의 혁신적 방향을 제시하고, 임상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성 논의 및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였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측, 진단, 치료 응용의 주제로 전문가 패널토의를 구성하여 국내 산····언론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와 다학제적 차원의 연구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박현영 원장(국립보건연구원)이 좌장으로, 최준용 교수(세브란스병원), 김봉수 교수(한림대학교) 김병용 소장(종근당건강) 설우준 교수(중앙대학교) 안경진 기자(서울경제) 이광준 과장(국립보건연구원)이 참여하였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주요 연구성과 공유 뿐만 아니라,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유일의 국가 보건의료 연구기관으로써 표준화된 보건의료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산업계 및 국내 연구진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술의 발전 및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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