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19~'23)
“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5년에 걸쳐 수행되었으며, 총 5년 424.7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주관부처인 질병관리청이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사업의 5대 중점기술별 투자액을 살펴보면, 인프라 구축 및 감시 연구(161.7억)와 내성 전파기전 연구(총 197.8억)에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그다음으로는 치료제 개발, 진단법 개발 및 적정사용 순으로 투자가 이루어졌다.
투자가 미흡했던 연구분야에 대해서는 후속사업인 “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대응 고도화 및 제어기술 연구(´24~´28)”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자 한다.
“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주관으로 과기정통부, 농식품부, 해수부, 식약처, 환경부, 농진청 참여부처로 총 7개 부처가 참여하여 2019년부터 2023년 총 5년간 수행되었으며, 사업 수행 5년 동안 7개 부처 및 소관 연구과젱서 도출 된 사업 성과와 연구성과를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한 하였다. 기존 성과목표와 지표 타당성 검토를 통해 개선 된 성과 목표와 지표를 토대로 중점기술별 목표 달성도 분석 결과, 종합성과 달성도는 91.3%로 분석되었고, 총 4개 분야별 목표달성도가 84%를 상회하였으며, 그 중 인프라 구축 분야의 목표 달성도는 96.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