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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분석으로 고요산혈증 고위험군 조기 발견 가능성 열려
조참이, 김범수, 김단세 (이상 공동 제1저자), 김영진, 원홍희 (이상 공동 교신저자) 외 12인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진이 유전체 분석을 통해 고요산혈증 및 관련 질환인 통풍과 고혈압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요산혈증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질환으로, 혈중 요산 수치가 7.0mg/dL 이상일 때 진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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