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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나필락시스 현황 및 전향적 연구
  • 작성일2016-07-07
  • 최종수정일2016-07-08
  • 담당부서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
  • 연락처043-719-8450
  • 3,918
국내 아나필락시스 현황 및 전향적 연구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
이점규,* 김은진, 장우성, 윤단규

* 교신저자: nihdot@korea.kr / 043-719-8450

Abstract
Anaphylaxis in Korea for Prospective Surveillance
Division of Allergy and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Center for Biomedical Sciences, NIH, CDC
Lee Jeom-kyu, Kim Eun-Jin, Chang Woo-sung, Yoon Dan-kyu

Anaphylaxis is a severe and life-threatening allergic reaction that is systemic, rapid in onset and potentially fatal. Recent epidemiological data indicate that the prevalence of anaphylaxis is rising in Korea. Although a few studies on the epidemiology of anaphylaxis in Korea were conducted, the studies were retrospectively designed. To investigate the causes, clinical features, treatment, characteristics of patients, and to predict risks, we determined the diverse aspects of anaphylaxis in Korea and developed a web-based registry to collect data or information. Hereafter, we plan to perform a multicenter prospective study for the establishment of a surveillance system of anaphylaxis in Korea.


꽃이 피어나고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되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증가한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게 된다. 또한 계란, 우유, 땅콩, 과일 등 음식 섭취, 약물 투여, 곤충에 쏘임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로 고통을 받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꽃가루, 음식과 약물 등 이물질이 피부 접촉, 흡입, 섭취 또는 침투 등을 통하여 유입되면 그 이물질(항원)과 인체 면역체계(immune system) 사이에서 일어나는 과민반응(hypersensitivity)을 ‘알레르기(allergy)’라고 하는데 이는 변화된 반응(changed reactivity)이란 의미로 희랍어의 allos (changed)와 ergos (action)의 합성어에서 유래한다[1].
우리의 면역체계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침입한 물질로부터 우리를 방어한다. 만약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관점에서 볼 때 유해하지 않은 물질을 ‘알레르겐(allergen)’으로 잘못 인지하는 면역체계가 작동하게 되면, 알레르겐에 대응할 IgE (immunoglobulin E)항체를 생산하고 이 항체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히스타민(histamine)과 다른 화학적 물질들을 방출하게 작용한다. 알레르기 반응은 코, 폐, 후두, 부비강, 귀, 식도 내벽 및 피부 등 부위에서 가려운 발진, 두드러기, 붉은 코, 빨간 눈, 부종, 가뿐 숨 등 임상증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증상들은 일부 사람에게서 알레르기 질환(allergic diseases)인 천식(asthma), 아토피피부염(atopic dermatitis), 알레르기비염(allergic rhinitis), 또는 아나필락시스(anaphylaxix) 등으로 유발되기도 한다.
가족들과 나들이가 갔다가 메밀국수를 먹고 입술이 붓고 눈이 부어오르며 두드러기가 생기고 숨쉬기가 어려워 응급실을 찾아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고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다. 또한 학교 급식으로 나온 우유가 들어간 카레를 먹고 급성 알레르기 쇼크가 일어나 뇌사한 안타까운 사례도 있었다. 흔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심각한,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아나필락시스(anaphylaxix)라 한다. 아나필락시스(anaphylaxix)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급격하게 진행하는 전신적인 중증 알레르기 질환으로 단시간 내에 여러 가지 장기의 급격한 증상을 유발하여 즉각적인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질환이다[2,3].
국내 아나필락시스의 발생 빈도를 조사하기 위해 2001년부터 2007년까지 18세 이하에서 아나필락시스 질병코드(T780 음식관련, T782 원인불명, T805 혈청관련, T886 약물관련)로 입원한 보험청구건수(총 671건)에 근거하여 산출한 결과, 아나필락시스 빈도는 인구 10만 명당 0.70~1.0건으로 조사되었는데[4] 이는 미국의 아나필락시스 발생 10만 명당 약 50명~2,000명 발생 빈도(평생 유병율은 0.05%~2.0%)[5]와 차이를 보였다. 조사기간 동안 사망사례는 2001년~2004년까지 5명, 2005년~2007년 동안에는 없었으며, 원인으로는 원인불명이 61.7%, 음식관련이 24.9%, 약물관련이 12.4%로 조사되었다[4]. 한편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2000년 1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입원, 외래, 응급방문 환자에 대한 후향적 역학조사 결과, 총 978,146명 환자 중 아니필락시스 환자는 138명(0.014%)이였으며, 사망률은 0.0001%이였다. 아나필락시스 원인으로는 약물(34.8%), 음식(21.0%), 음식 의존성 운동 유발성(13.0%), 원인불명(13.0%), 곤충 물림(11.6%), 운동 유발성(2.9%)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곤란(71.3%), 두드러기(81.9%)와 혈관부종(69.4%)이었다[6].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국내 15개 대학병원에서 International Statistic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10th Revision(ICD-10; T78.0, T78.2, T80.5, T64.3, T88.6) 기반 질병코드로 진단된 16세 이상 아나필락시스 환자에 대한 후향적 의무기록 분석 결과, 아나필락시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7](Figure 1).
국내 아나필락시스 발생 현황 및 임상특성 등 역학연구는 주로 2000년 이후에 수행되었는데 환자 의무기록이나 보험청구건수 등에 근거한 후향적 연구가 대부분이며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의 경우 환자사례 연구보고가 많았다. 연령적 특징으로 16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는 음식, 음식물 의존성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가 많았고, 성인의 경우에는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아나필락시스의 주요 원인으로 조사된 음식 및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발생 현황, 원인 및 임상증상 등에 대한 자세한 역학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2008년 6월부터 2009년 3월까지 국내 9개 종합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18세 이하 소아청소년환자(78,889명) 중 아나필락시스로 진단된 사례는 57명(10,000건당 7.23건)이였으며 그 중 음식 유발성인 경우가 36명(63.16%)으로 가장 많았고 특히 7세 미만 환자가 17명으로 7세 미만에서 음식 유발 아나필락시스 발생 빈도가 높았다. 가장 흔한 증상은 피부증상으로 53명(92.98%)에서 나타났는데 즉, 두드러기, 얼굴부종, 전신부종, 후끈거림 혹은 가려움증 순이었다. 호흡기 증상으로는 천명, 호흡곤란, 비염, 결막 순으로 나타났으며 구토, 복통, 설사, 저혈압, 실신, 어지럼증 등의 증상도 있었다. 아나필락시스 증상발현까지 시간 조사한 결과, 추정 원인음식 섭취하는 동안이나 직후인 사례가 6명(16.67%), 섭취 후 수분~4시간 이내 인 경우가 15명(41.67%), 섭취 후 4시간 이후가 5명(13.89%),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는 경우가 10명(27.78명)으로 조사되었다. 추정되는 원인음식은 생선(19.4%), 우유(11.1%), 해산물(11.1%), 닭고기(11.1%), 돼지고기(8.3%), 밀가루(8.3%), 계란(5.6%), 호두(5.6%), 새우(5.6%), 게(5.6%), 번데기(5.6%), 땅콩(2.8%), 소고기(2.8%) 순이었다[8]. 음식 유발 아나필락시스의 원인음식은 식습관, 지리적인 요인, 식문화의 차이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요 원인음식이 다르게 조사되고 있으며, 사과, 복숭아, 커피, 꿀, 홍삼, 인삼 등에 대한 증례보고도 있다[2].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일정기간 내에 운동을 하면 전신적인 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나는 ‘음식물 의존성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의 경우, 2007년 1월부터 2011년까지 국내 14개 종합병원에 입원, 외래 또는 응급실을 방문한 16세 이상 환자 대상 전자의무기록 기반 후향적 분석결과, 음식물 의존성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 환자는 총 62명으로 남자 45명(72.6%), 여자 17명(27.4%)이였으며, 30세 전의 젊은 연령층에서 50%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환자 중 21명(33.9%)은 이전에도 동일한 조건 노출한 후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반복 증상을 보인 경우이었으며, 환자 모두 두드러기(86.4%), 혈관부종(40.0%) 등과 같은 피부증상이 나타났고 호흡기 증상은 40명(64.5%), 심혈관계 증상은 38명(61.3%), 위장관 증상은 6명(9.7%), 15명(24.2%)은 의식소실 또는 저하 소견이 있었다. 원인음식으로는 밀가루가 43명(69.3%)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 같은 육류 5명(8.1%), 새우 및 생선 등 해산물 4명(6.5%), 과일/야채 4명(6.5%), 미상 6명(9.7%)으로 조사되었고, 원인이 되는 음식 섭취부터 운동 후 증상발현까지의 시간은 5~260분으로 평균 61.8±64.4분이었다. 음식물 의존성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는 원인음식을 확인하여, 운동 전에 유발 음식 섭취를 금하거나 원인음식 섭취 후 일정 시간 동안 운동을 하지 않으면 예방 가능함으로 원인음식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9].
국내 아나필락시스 발생의 주요 원인의 하나인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역학연구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01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1개 대학병원 응급센터로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로 내원한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과, 대상 환자 72명 중 아나필락시스 쇼크(수축기 혈압이 90 mmHg 이하인 경우)가 발생한 환자는 46명(63.8%)이였다. 단일 약물이 아나필락시스 원인으로 추정되는 경우는 54명(75%)이었고 그 원인으로는 조영제가 가장 많았고(28명) 그 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항생제 등으로 확인되었다[10]. 2006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1개 3차 의료기관에 방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의무기록 분석결과, 입원과 외래 및 응급실 내원 환자 총 605명 중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환자는 167명이었다. 환자의 연령 범위는 9-89세였으며 평균 나이는 52.8±18.4세이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50대가 39명(23.4%)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이상의 환자는 104명(62.3%)로 조사되었다. 임상증상으로는 심혈관 증상이 124명(74.3%), 피부 증상 119명(71.3%), 호흡기 증상 93명(55.7%), 위장관 증상 32명(19.2%)이었고, 주 증상으론 두드러기, 호흡곤란, 혈압저하, 어지러움, 실신, 혈관부종 등 순이었다. 원인약물로는 조영제 43건(25.7%), 항생제 38건(22.8%),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및 아스피린 35건(21.0%), 항암제 22건(13.2%), 주사용 비타민제 9건(5.4%), ranitidine 6건(3.6%), 근이완제 3건(1.8%), 마취제 2건(1.2%), 백신 2건(1.2%) 순이었다[11]. 외국의 경우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는 항생제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조영제가 더 많은 특징을 보인다[2].
아나필락시스는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과민반응으로 다양한 임상증상을 보인다. 피부, 점막, 호흡기계, 소화기계, 심혈관계 그리고 신경계 등의 최소 두 개 이상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다발성 증상이 전형적이다. 가려움증, 두드러기, 입술, 혀 입 안 등의 부종과 같은 피부, 점막 증상은 전체 환자들의 80~90%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코막힘, 콧물, 재채기, 기침,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천명 등의 호흡기계 증상(70%),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계 증상(30–45%), 가슴통증, 빈맥, 저혈압, 쇼크, 심장마비 등의 심혈관계증상(10–45%), 그리고 실신, 의식저하 등의 신경계 증상(10–15%)의 순으로 나타난다. 또한 아나필락시스의 증상은 동일한 원인에 대해서도 개인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고, 한 개인에게서도 다른 양상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아나필락시스로 응급 상황이나 병원 내원 시 아나필락시스를 시사하는 과거 병력, 증상이 나타나기 전 수 시간 이내에 노출된 모든 물질과, 운동, 복용한 약물, 술, 발열 등과 같은 급성 감염 소견, 스트레스, 여행력 및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 전 기간 여부 등을 포함한 자세한 병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나필락시스의 다양한 증상과 징후로 정확한 아나필락시스 유병률을 확인하기 어려우며 진단율도 실제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인다[2].
2007년부터 5년 동안 국내 15개 대학병원에서 16세 이상 아나필락시스로 진단받은 총 1,806명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환자의 29.1%는 아토피 양성반응을 보이며, 44.6%는 알레르기질환 과거력을 가지고 있고 14.6%는 이전에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16.8%는 알레르기질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1). 임상 증후 특성은 피부 증상이 84.0%, 호흡기 증상이 53.9%, 심혈관 증상이 55.4% 순으로 조사되었고, 1,776명에 대한 중증도 조사결과 746명(42%)이 중증환자로 분류되었는데 이들 특성을 분석한 결과 아나필락시스 중증 극복을 위한 예측지표로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질환 과거력, 복합장기 증상, 고령화로 확인되었다[7].
아나필락시스는 전신적 과민반응으로 수 십분 내 완화되는 증상부터 쇼크, 심장마비 등 중증의 증상까지 다양하며, 급성기 반응이 회복되어도 후기 반응이 발생하거나 원인에 다시 노출 시 재발할 수 있다. 아나필락시스 환자는 응급처치 후에도 원인 규명을 통한 회피 및 자가응급처치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하며, 원인물질이나 유발 인자에 대한 정보를 휴대하여 주변 사람이 신속히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이러한 정보는 가족, 학교나 사회생활 구성원에게도 공유되어야 하겠다[3]. 또한 국내 아나필락시스 발생 현황 및 원인 분석 등에 대한 기존 연구들이 대부분 후향적 연구라는 한계점이 있음으로 공중보건학적 측면에서 아나필락시스 예방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연령별, 지역별, 아나필락시스 환자 현황, 악화 인자, 원인 규명 및 동일 원인에 의한 재발 등 아나필락시스 발생과 경과, 치료 및 예후에 대한 전향적인 조사체계가 마련되어야 하며, 아나필락시스 위험 예측요인을 조사하는 것이 개개인의 건강과 공중보건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여러 의료기관 및 해당 진료과가 참여하는 Web-기반 조사시스템(환자등록시스템)을 이용한 국내 아나필락시스 다기관 전향적 조사체계를 구축․운영하고자 한다. 이러한 다기관 전향적 조사를 통하여 아나필락시스 환자 기본 역학, 원인 및 위험인자 확인, 임상 양상, 치료 형태, 응급대처의 적절성, 재발 여부, 자가 관리 수준, 예후경과 등을 파악하고 통합 분석하여 아나필락시스 예방, 조기 대처방안, 위험 예측, 재발 및 예후 관리, 중재 제안 등 국내 아나필락시스 예방 및 관리 정책 개발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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