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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 운영 소개
  • 작성일2016-01-07
  • 최종수정일2016-01-15
  • 담당부서만성질환관리과
  • 연락처043-719-7380
  • 3,762
한국형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 운영 소개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만성질환관리과
서순려, 김영택 교신저자: ruyoung@korea.kr/043-719-7380

Abstract

Introduction of Korea Preventive Service Task Force(KPSTF)

Divion of Chronic Disease Control, Center for disease preventionl, KCDC
Seo Soonryu, Youngtak Kim
Introduction: The Korea Preventive Service Task Force (KPSTF) is an independent and nonpartisan panel of public health and disease prevention experts. The Task Force was established this year by the Director of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The objective of the KPSTF is to provide support to the decision makers by identifying programs, services, and policies that can be carried out in communities and healthcare facilities to lift the burden of Non-Communicable Diseases (NCD), increase longevity, and improve quality of life. The KPSTF shall make recommendations based on rigorous review of existing projects and evaluat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services based on factors such as age, sex and diseases. This Task Force is composed of its committees, working group with the staff of the KCDC, and an Evidence Practice Center (EPC). This committee shall not conduct research activities, but shall review the final report sent to the research team in order to identify vital research areas. The National 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 (NECA) has taken on the role of EPC this year. NECA is the national research agency that was established to provide authentic and quality information about medical devices, medicines, and health technology through objective and reliable analysis. The EPC has reviewed evidences regarding public health guidelines through systematic review.
Current status: This year’s research topic is ‘What are the interventions that may prevent Type 2 diabetes among high-risk persons’ and ‘Do mass media campaigns promote smoking cessation and prevent initiation of cigarette smoking.
Future perspective: KPSTF will confirm next year's recommended topics.


2005년「국민건강증진법」이 제정되고 2007년부터 국민건강증진기금이 조성되어 국민건강증진 분야에 투자되기 시작하였다. 2015년 OECD 보건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공공부문에 대한 투자는 미국의 1/3 수준, 일본, 캐나다, 독일, 등 나라의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다행이도 지난 2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Figure 1, 2).

검진 1조, 예방접종 2천 6백억원 뿐 아니라 담배가격 인상등으로 금연 서비스 급여화가 되고 있고 보건소의 예방서비스 기능이 확대되는 등 예방분야의 재정 투자가 증가하였으나 근거기반의 연구 및 평가 기능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외국의 경우는 공중보건 예방서비스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근거기반의 연구 및 권고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공중보건 정책사업에 대한 평가체계는 부족하다(Table 1).

따라서 보건정책결정자, 보건사업담당자, 의료인 등이 공중보건사업 수행시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지원하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였다. 이를 위해 2015년 1월 29일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기구인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를 운영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위원은 15인 이내로 공중보건전문가, 임상전문가, 방법론 전문가로 대한의학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여 구성되었고 위원 중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위촉하였다.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8인의 방법론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별 자문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였다. 질병예방서비스의 역할은 권고주제 선정 절차 및 주제를 승인하고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를 평가하고 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 운영 전반에 걸친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국내외 관심주제에 대한 모니터링과 리뷰를 수행하게 된다(Figure 3).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에서 주제를 선정하고 권고하는 세부 절차는 다음과 같다
(1단계) KPSTF 권고 주제가 선정
(2단계) 근거평가센터(EPC) 체계적 문헌고찰 수행
(3단계) 실무위원회에서 권고 수준 검토
(4단계) KSPTF에서 권고문 승인
(5단계) KPSTF 발표 및 배포 방법에 대해 합의 결정

2015년에는 2가지 영역(당뇨병, 흡연)에 대해 선택하였고 세부주제는 “제2형 당뇨병 예방을 위한 당뇨전단계(Prediabetes) 대상 효과적 중재”와 “매스미디어 캠페인의 금연 및 흡연 예방 중재 효과” 주제가 선택되었다. 근거평가센터(2015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두 주제에 대해 체계적 문헌고찰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 상반기에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 검토 후에 권고안이 나올 예정이다.
2016년부터는 근거평가센터(Evidence Practice Center)를 추가하여 공중보건가이드라인 개발 업무와 방법론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참고문헌 >

1. 유엔총회 고위급회의 ‘정치적 선언문’ (2011년 9월 11일) www.un.org/en/ga/ncdmeeting2011
2.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 1,2.3차 회의자료('15.7.28, '15.8.31, '15.10.2-10.6)
3. 제1차 질병예방서비스 심포지엄(2015년 11월 11일)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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